시와 수필 직지사 폐역 자한 2016. 2. 26. 09:51 언어의 파도소리 다 쓸고간 역사에는 키 높은 외등하나 하늘 받쳐 서서 있고 세월은 녹슨 자물쇠 잠긴체로 말이 없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한의 세상 보기 저작자표시 '시와 수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포크라테스의 노래 (0) 2016.02.27 남해에 와서 (0) 2016.02.27 아내에게 (0) 2016.02.26 목련 (0) 2016.02.26 히아신스 화분을 받고 (0) 2016.02.26 향촌의 5월 (0) 2016.02.26 가로등 (0) 2016.02.26 감 (0) 2016.02.25 보리암 (0) 2016.02.25 직지사의 여름 (0) 2016.02.25 '시와 수필' Related Articles 히아신스 화분을 받고 향촌의 5월 가로등 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