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나이 어린 시절
북망산천 떠나신 분
기억은 접어둔채
액자 하나 못챙기고
지방지 현고학생부군
촛심지가 흔들려
반응형
'시와 수필(Poem & Essay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친구의 환갑에 (0) | 2016.02.29 |
---|---|
장독대 (0) | 2016.02.29 |
念 願(혜인관을 기리며) (0) | 2016.02.29 |
아버지 생각 (0) | 2016.02.29 |
어느 아들의 귀천 (0) | 2016.02.29 |
손자 손녀 오는 날 (0) | 2016.02.29 |
세월 (0) | 2016.02.29 |
생강꽃 피는 계절 (0) | 2016.02.29 |
산길 (0) | 2016.02.29 |
백일홍 (0) | 2016.02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