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수필 해바라기1 자한 2016. 2. 29. 17:57 바람이 서늘하여 소풍을 나섰더니 여름을 익혀 먹은 가을이 서 있구나 수줍게 고개를 꺽은 태양 모양 네얼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한의 세상 보기 저작자표시 '시와 수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꽃 (0) 2016.03.06 미망 (0) 2016.03.04 가을 서정 (0) 2016.03.04 5월에 (0) 2016.03.04 김천여고에 회화나무 심은 뜻은 (0) 2016.02.29 친구의 환갑에 (0) 2016.02.29 장독대 (0) 2016.02.29 念 願(혜인관을 기리며) (0) 2016.02.29 아버지 생각 (0) 2016.02.29 어느 아들의 귀천 (0) 2016.02.29 '시와 수필' Related Articles 5월에 김천여고에 회화나무 심은 뜻은 친구의 환갑에 장독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