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시와 수필

친구의 환갑에

강물은 흘러감이

그치지 아니하고

 

산들은 푸르름이

년년이 창창하니

 

벗이여

그대 소풍은

강과 산이 되소서

반응형

'시와 수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망  (0) 2016.03.04
가을 서정  (0) 2016.03.04
5월에  (0) 2016.03.04
김천여고에 회화나무 심은 뜻은  (0) 2016.02.29
해바라기1  (0) 2016.02.29
장독대  (0) 2016.02.29
念 願(혜인관을 기리며)  (0) 2016.02.29
아버지 생각  (0) 2016.02.29
어느 아들의 귀천  (0) 2016.02.29
아버지 제사날  (0) 2016.02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