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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어 배우기/회화

중국어 관용어구11

惯 用 语 句

 

y

 

1. 要不然(yàobùrán):~하지 않는다면

别 看 太多 电视, 要不然 会 近视。

Bié kàn tàiduō diànshì yàobùrán huì jìnshì

텔레비젼을 너무 많이 보지는 말아라, 그렇지 않으면 근시가 된다.

2. 一(yī)~就(jiù):~하자마자 곧

一 回 到 家裏 就 上床 睡觉 了。

Yìhuí dào jiālǐ jiù shàngchuáng shuìjiào le

집에 돌아오자 마자 곧 잠자리에 들었다.

3. 一边(yìbiān)~一边(yìbiān):한편으로는 ~하고 한편으로는 ~하다 = 一方面(yìfāngmiàn)~一方面(yìfāngmiàn)

一边 喝茶,一边 聊天。

Yìbiān hēchá yìbiān liáotiān

차를 마시면서 잡담을 한다.

4. 一(yī)+양사+比(bǐ)+一(yī)+양사: 점점 더 ~하다

这些 包裹, 一个 比 一个 重。

Zhèxiē baōgǔo yíge bǐ yíge zhòng

이 짐은 점점 더 무거워진다.

5. 也(yě)~也(yě):~도 하고, ~도 하다 =又(yòu)~又(yòu)

我 也 不想 听 音樂,也 不想 看 电影。

Wǒ yě bùxiǎng tīng yīnyuè yě bùxiǎng kàn diànyǐng

나는 음악도 듣기 싫고 영화도 보고 싶지 않다.

6. 也许(yěxǔ):~일지도 모른다 =或者(huòzhě)

你 仔细 找一找, 也许 能 找 到。

Nǐ zǐxì zhǎoyizhǎo yěxǔ néng zhǎo dào

자세히 찾아보면, 혹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.

7. 尤其(yóuqí):더우기, 더구나

在 公园裏 人 很 多,尤其 是 星期天 就 成为 人山人海。

Zài gōngyuánlǐ rén hěn duō yóuqí shì xīngqītiān jiù chéngwèi rénshānrénhaǐ

공원에는 사람이 대단히 많다. 더우기 일요일은 곧 인산인해를 이룬다.

8. 越(yuè)~越(yuè):~하면 할수록 점점 더 ~한다 =愈(yù)~愈(yù)

这本 小说 越 看 越 兴趣。

Zhèběn xiǎoshuō yuè kàn yuè xīngqù

이 소설은 보면 볼수록 점점더 재미있어진다.

9. 与其(yúqí)~不如(bùrú):~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~하는 것이 낫다. ~하는 것은 ~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

与其 忍辱 而 生, 寧可 鬪争 而 死。

Yúqí rěnrǔ ér shēng níngkě dòuzhēng ér sǐ

10. 一直(yìzhí):줄곧, 계속해서

一直 到 现在,他 中文 的 水平 没有 什麽 进步。

Yìzhí dào xiànzài tā zhōngwén de shuǐpíng méiyǒu shénme jìnbù

줄곧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의 중국어 실력은 어떠한 진보도 없었다.

11. 一共(yígòng):모두 합쳐서

一年纪 一共 多少 学生?

Yìniánjí yígòng duōshǎo xuéshēng

1학년에는 전부 몇 명의 학생이 있습니까?

12. 一会儿(yíhuìr):잠깐, 잠시

等 一会儿 公共汽車。

Děng yíhuìr gōnggòngqìchē

잠깐만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.

13. 一来(yìlái)~二来(èrlái):첫째는 ~이고, 둘째는 ~이다

一来 是 东西 好,二来 是 价钱 便宜。

Yìlái shì dōngxī hǎo èrlái shì jiàqián piányí

첫째는 물건이 좋고, 둘째는 가격이 싸다.

14. 一块儿(yíkuàir):함께, 같이

三个 兄弟 一块儿 当兵 去。

Sānge xiōngdì yíkuàir dāngbīng qù

삼형제가 함께 입대한다.

15. 应该(yīnggaī):~하지 않으면 안된다, 마땅히 ~해야 한다

我们 应该 注意 感冒。

Wǒmen yīnggaī zhùyì gǎnmào

우리는 감기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.

16. 以为(yǐwéi):~로 여기다

没想到 他 那麽 小气,我 以为 大方。

Méixiǎngdào tā nàme xiǎoqì wǒ yǐwéi dàfāng

그가 그렇게 인색할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. 나는 그가 관대한 줄로 여겼다.

17. 一转眼就(yìzhuǎnyǎnjiù)~了(le) : 눈깜짝할 새~이다(되다)

我 来 北京, 一转眼就 半年 了。

Wǒ lái běijīng yìzhuǎnyǎnjiù bànnián le

내가 북경에 온지 눈깜짝할 새 반년이 되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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