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수필(Poem & Essay)

돌아가신 어머니

자한 2016. 2. 29. 17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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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루지 못한 사랑

 헤어진 사람보다

 

외로움 만날 때면

홀연히 다가오는

 

성모님 푸근한 미소

울 어머니 얼굴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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